난 원래 후판부 통역인데 이번 파견에 광양에서 교육을 받는 에너지부 교육생 친구들을 도워요.
한 달 이상 전에 먼저 후판부 교육생 오빠들이 난다하고 트리 언니와 같이 포항에 갔습니다.
첫 계획은 한 달 지나면 내가 포항에 가고 트리 언니는 원래 생산 계획 팀의 통역사라서 자기 팀으로 돌아가고 통역할게요.
그러나 계획이 바꿨어요. 생산 계획 팀위한 다른 통역사가 있어서 트리 언니가 계속 후판부쪽에서 통역하고 난 에너지부쪽에서 보내져요.
난 2차 후판부 오빠하고 난다와 친하고 이렇게 한국에서 못 만나게 돼서 이런 소식을 들었을 때 좀 슬펐어요.
또 난 포항에서 살아본 적이 있어서 거기에 한국 친구가 많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남았어요.
이렇게 광양에 있는데 난 친구를 만나로 멀리 있는 포항에 갔습니다.
하루만 만났는데 아주 즐거웠어요.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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